공사판이야기(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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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항상 떼거지(?)로 몰려와~하지만 난 괜챦아~~~
※ 고난도 아픔도 끼리끼리~~ 매우 무더울것같은 화요일... 금연도전298일째... 몸짱도전 46일째(73.30kg) 첩첩산중~ 엎친데 덮친격~ 뒤로 넘어져도 코 깨진다~ 딱! 오늘 아침 박씨아저씨에게 닥친 상황에 절묘하게 들어맞는듯한 표현들입니다. 오늘아침역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기분좋게 일어..
2012.04.24 -
물만난 고기(?)보다 더 좋은것은 물만난~~~
※ 꽃이더라~~~ 화창한 월요일 달려보자구요^^ 금연도전 297일째... 몸짱도전45일째(73.85kg) 요즘 날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변덕이 죽끓듯 한다~' 는 표현이 딱 어울릴듯합니다. 여름장마처럼 빗줄기가 쏱아지다가 한순간 돌풍이 몰아치고 또다시 하늘에는 햇볕이 쨍쨍 빛나고 정말 종..
2012.04.23 -
요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얼굴이 반쪽인데~ 꾸무리한 금요일.(비오면 안되는데) 금연도전294일째... 몸짱도전 42일째...(72.75kg) "아이고~ 거어 살뺄끼 어디있다꼬~~~" 이른아침 헬쓰장에서 만난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할머니(?) 가 땀흘리는 박씨아저씨를 보고 걱정스러운듯이 하신 말씀입니다. 벌써 두번째 입니다. ..
2012.04.20 -
박씨아저씨의 봄꽃이야기..
※ 방치했던 카메라 봄바람 맞다~ 비내리는 금요일...ㅠㅠ 금연도전287일째... 몸짱도전 35일째(75.5kg) 정말 얼마만인지 가물가물 할정도입니다. 점심식사후에 문득 말못하는 기계이지만 그동안 나름 즐거움을 주었던 카메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차량 뒷자리에 방치해 두었던 카메라를 ..
2012.04.13 -
아직은 때(?)가 아니지만 확 벗었습니다~
※ 몸짱도전 1개월만에변화... 화창한 토요일...조금은 쌀쌀하네요. 금연도전282일째... 몸짱도전29일째(74.75kg) 뭐가 그리도 궁금한것이 많은지? 무엇이 그렇게 보고 싶으신지 많은 분들이 몇일전 글을 보고 장단지 사진으로는 만족하지 못하신분들의 항의성 댓글을 읽고 참으로 웃을수도 없..
2012.04.07 -
운동후에 이렇게 먹으면 말짱 도루묵 되는거 아닌가요?
※ 사탕 사가지고 갔습니다. 벌써 금요일 꾸무리합니다~ 금연도전 260 일째... 몸짱도전8일째...76.3kg 어제 아침에는 운동을 하지 못했기에 저녁시간에 조금더 강도를 올려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현장작업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기분도 흡족합니다. 조금 이른 퇴근길 헬쓰클럽으..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