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판이야기(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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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공사판 그것이 궁금하다~
※ 혹시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종종 고속도로를 지나가거나 국도변을 지나치다 보면 교량(다리)공사현장을 목격하곤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콘크리트 기둥을 만드는것을 보면 공사판에 근무하는 당사자지만 거대한 다리의 위용앞에 살짝 주눅이 들곤 합니다. 지금이야 공사판에서 이판 사판..
2010.03.06 -
박씨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적벽돌 쌓기... 추석 명절 다들 잘보내셨는지요? 모처럼 추석연휴기간 푹 쉬었습니다. 너무 모처럼 4일간 휴가를 보내고 왔더니 현장에 일들이 산더미처럼 밀려있고 또 새로운 공정이 시작되어 밀린 업무처리를 한다고 약7일정도 블로그를 방치했습니다. 그동안 구독리스트에 올라온 읽지 않은 글들..
2009.10.09 -
한밤중에 칼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어두운밤 칼가는 소리(?) 나에겐 음악이었다. "쓰아악~싸악~" 한밤중 공사판에서 들려오는 칼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공사판 이야기중에서 빼놓을수 없는 '미장공'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흔히 미쟁이~미쟁이~라고 하시는데 살짝 아래(?)로 보고 하시는 말씀인데 그러다가 잘못걸리면 미장칼에..
2009.06.09 -
박씨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박씨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박씨아저씨 공사판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대문 간판은 '공사판 이야기' 로 해놓고 맨날 씨잘대기 없는 이야기만 주절주절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래간만에 박씨아저씨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공..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