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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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먹을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 본문에는 광고글이 심(?)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3월 마지막 일요일... 금연도전 269일째... 몸짱도전 17일째(술퍼서 꽝!) 어제 저녁 울산에서 이웃블로거인 면** 이 박씨 아저씨를 찾아왔습니다. 예전 울산에 찾아가서 빚(?)진것도 있어 오래간만에 운동도 포기하고 제법 줄기차게 달렸습..
2012.03.25 -
비오는날 공사판은 공치는날...
※ 비내리는날 공사판은? 비내리는 금요일... 금연도전 267일째... 몸짱도전15일째(75.10KG)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밤새 내리더니 아침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운동을 마치고 평상시 처럼 현장에 나왔지만 비때문에 공사판은 '써~~~얼렁' 합니다. 오늘도 공(?)치는 날..
2012.03.23 -
마징가 (Z) 제트 의 아수라백작이 떠오른 사연은?
※ 추억속의 아수라백작을 만났습니다. 월요일 날씨조금쌀쌀 그래도 꽃피더라구요^^. 금연도전 263일째... 몸짱도전 11일차(76.10kg) 드디어 76kg대의 몸무계가 일요일을 지나서 75kg대의 몸무계로 진입을 목표로 했는데 아쉽게도 어제저녁을 너무 잘먹어서 그런지 결국 내일로 미루어야 합니다..
2012.03.19 -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찾아가 보니...
※ 두번째 방문에도? 잔뜩흐린 일요일... 금연도전 262일째... 몸짱도전 10일째(76.2kg) 경남 진영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인근에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에 다녀왔습니다. 약2주일전 처음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또 부엉이 바..
2012.03.18 -
블로거는 화장실에서도 카메라를 멈출수가 없다~
※ 화장실에서 읽었던 감동적인 사연은? 목요일 아침은 쌀쌀하네요^^ 금연도전 259일째... 몸짱도전7일차(아침운동 패쓰~) 몇일전 업무때문에 김해 시청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오후 급하게 서류를 처리하느라 화장실 가는것도 참고 있었는데 볼일을 마치고 나니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그..
2012.03.15 -
장사도 좋지만 이건 아니쟎아요?
※ 혹시 사고라도 난다면? 토요일 조금 쌀쌀하지만 상쾌합니다. 금연도전 254 일째... 몸짱도전 3일차...(76.25kg) 정말 어제는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른아침 6시가 채 되지 않았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몸은 영 아니였습니다. 그렇지만 약속한 다음날부터 스스로에게 ..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