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먹을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는?

2012. 3. 25. 16:05나의 취미...

본문에는 광고글이 심(?)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3월 마지막 요일...

금연도전 269일째...

몸짱도전 17일째(술퍼서 꽝!)

제 저녁 울산에서 이웃블로거인 면** 이 박씨 아저씨를 찾아왔습니다.

예전 울산에 찾아가서 빚(?)진것도 있어 오래간만에 운동도 포기하고 제법 줄기차게 달렸습니다.

일요일 아침 꼭두새벽부터 울산으로 올라간다고 설치는 면**  때문에 박씨아저씨도 황금같은 일요일 아침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면** 가 떠나고 정말 편하게 좀더 자려고 했는데~~~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리고 이어 철근 사장님 "쏘오장님요~ 안나오시능교~~~"

할수없이 뱀 허물처럼 벗어던져둔 옷 챙겨입고 냉장고에서 몸에 좋은거 하나 꺼내서 주댕이로 가져갑니다.

이주일 정도 먹다보니 거의  자동입니다.

그런데 비닐봉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돌아서는데 씽크대에 전날 마셨던 양파파우치 빈봉지 두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좀먹을줄 아는분과 모르는 넘의 차이...」

얼핏보면 똑같이 먹은 파우치 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보약 좀 드셔보신분 들입니다.

밑에 봉지가 박씨아저씨가 먹었던봉지...

그리고 위에 봉지가 면** 가 먹었던 봉지...

* 보약이나 액기스 등 파우치를 마시거나 컵에 따를때 윗부분을 잘라주거나 살짝 찢어주면 공기흐름이 원할해져 내용물이 끝까지

   남김없이 먹을수 있고 또 쉽게 잘 나옵니다. 

 

한가지 팁 알려드렸으니 이제 광고 좀 해도 괜챦겠죠^^

얼마전 이웃블로거이신 사이팔사님판매하고 계시는 금국 양파즙 이벤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박씨아저씨가 요즘 몸짱도전을 하면서 체중감량도 계획하고 있어 양파즙의 효능에 대해 궁금해서 이벤트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파즙의 효능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어 별도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약 2주일정도 아침 저녁으로 양파즙을 복용해본 결과 몇가지 몸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1박스 50봉지...」

1봉지는 100ml

「100ml는 이만큼...

먼저 이웃블로거이신 사이팔사님이 판매를 하신다니 믿을수 있겠죠^^

그리고 박씨아저씨가 2주동안 아침 저녁으로 먹어보니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고 또 이뇨작용과 배변작용 이 좋아진듯 합니다.

좀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똥잘나오고 오줌 잘나온다~ 뭐 그런이야기입니다.

둘다 (큰넘,작은넘) 잘나오니 체중감량에도 효과가 있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혹시 양파즙에 관해 궁금하신분들은 사이팔사님 블로그 한번 가보시고 또 필요하신분들은 믿을수 있으니 구매해주셔도 좋습니다.

 

「전생에 무슨큰죄를지었길래...

골프공은 전생(?)에 무슨 대역죄를 지었길래

허구헌날 맞기만 하는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