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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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사진...
집에서 키우고 있는 석곡인데... 이름이 가물가물...
2005.06.22 -
난초를 보면...
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 보고 있노라면 자식(?)을 보는것 같고... 키울때는 자식같이... 볼때는 풀같이... 사진속의 품종은 "여추"라는 품종인데 저의 동호회 회원이 소장하고있는난 임다.
2005.06.22 -
라운딩
회사 땡땡이 까고... 바쁜일 있다고 사기치고 골프 치러 갔으니... 남들이 그러데"부킹되면 아부지 돌아가신거 말고는 펑크내면 안된다고"... 그래서 짤릴각오하고 갔지 뭐! 그런데 몇일후 사표 확 써부렸지...
2005.06.20 -
머리를 올리고...
남들처럼 멋지게 차려입지도 못하고 아직 술 덜깬 얼굴로 머리를 올리러 갔으니... 스코어가 잘 나올턱이있나. 첫날 성과 치고는 그래도 109타... 술기운에 버디도 하나 추가요^&^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