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공사판이야기(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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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맛괜챦고 양도 푸짐하다면?
※ 동네중국집 이만하면 괜챦은거죠? 수요일 날씨좋아요^^ 금연도전 272일째... 몸짱도전20일째(74.50kg) 직업 특성상 여기저기 자주 이동하다보니 객지에 가면 먹꺼리 때문에 참으로 걱정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역 특성이 있는 맛난 먹꺼리를 먹을수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하시는 분들..
2012.03.28 -
블로거는 화장실에서도 카메라를 멈출수가 없다~
※ 화장실에서 읽었던 감동적인 사연은? 목요일 아침은 쌀쌀하네요^^ 금연도전 259일째... 몸짱도전7일차(아침운동 패쓰~) 몇일전 업무때문에 김해 시청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오후 급하게 서류를 처리하느라 화장실 가는것도 참고 있었는데 볼일을 마치고 나니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그..
2012.03.15 -
비내리는 일요일 그리고 소소했던 일상들...
※ 돼지갈비 이정도면 괜챦지요? 월요일 비내리네요~ 금연도전 249일째... 이제 무엇을 도전할까요? 비내리는 일요일... 이른 새벽부터 간간히 빗줄기가 뿌렸지만 모처럼의 라운딩이라 포기할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스코어는 좋지 않았지만 크게 비도 내리지 않아 오전라운딩을 마칠수 있..
2012.03.04 -
전국민의 간식 라면 3분만에 끓여먹기 비법?
※ 컵라면도 아니고 3분만에 어떻게? 화요일 날씨 많이 풀렸네요^^ 금연도전 236일째... 108배도전(누적6868배) 과연 가능할까요? 제목보고 조금은 어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듯하고 또 낚시질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합니다. 하지만 오늘글은 분명 낚시질도 아..
2012.02.21 -
초심을 잃은 맛집 어떻게 해야하나?
※ 초심 잃으면 끝장... 눈비 내리는 월요일... 금연도전228일째... 108배도전(누적:5356배) '동태탕을 먹을까! 아구탕을 먹을까!' 토요일 오후부터 줄기차게 달린탓인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일요일 아침 평상시처럼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찾오오신분들 속풀이라도 ..
2012.02.13 -
죽변항에 가보니...
※ 항구에 배가 들어오면... 수요일 매서운 한파 몰아치네요^^ 금연도전 223일째... 108배도전( 누적4726배) 요즘 날씨가 다시 매서워졌습니다. 입춘이 지나갔건만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이제 그동안 고생했던 현장의 공사도 종료되고 어제는 새로..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