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공사판이야기(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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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중 절실(?)하게 깨달은 진리 그이유는?
※ 모르거든 가지마라~ 목요일 날씨 선선해서 아주 좋아요~ 살다보니 꼭같은 일을 두번씩 반복해서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도 불과 그일이 있은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아마 박씨는 바보인가 봅니다. 혹시 그때 일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사진을 클릭하면 예전에 글로 이동할수 있도록 배려..
2011.07.21 -
도대체 사(4)짜가 몇개여?
※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가~ 오늘은 7월7일 목요일 날씨는 비오겠는데요~ 몇일전 블로그 방문자수를 확인하다가 아주 재미있는 숫자 조합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사진은 그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블로그 바탕화면을 캡쳐했습니다.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이 우연하게도 777 분 그리고 방문자수가 4,442,..
2011.07.07 -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더니~
※ 만만한기 홍어 거시기가? 칠월 첫번째 금요일 날씨 맑음 지난밤 늦게 빗줄기가 두두둑 떨어지던 날씨가 새벽녁부터는 청명한 가을 날씨마냥 하늘도 푸르고 들판도 푸르고... 몇일동안 메말란던 대기중에 먼지들도 빗줄기에 씻겨져버려 아침 공기는 깨끗하다 못해 청아하기까지 합니다. 『 빨간지..
2011.07.01 -
불혹을 넘긴 아저씨 대학교 찾아간 사연은?
※ 계획했다면 실천해라~ 목요일 날씨 맑음 무자게 더울듯.... 어림잡아도 대충 6년은 지난듯합니다. 퇴근후 헬쓰클럽을 등록하려고 숙소 인근에 있는 OO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시내에 있는 일반 헬쓰클럽을 등록해도 되지만 일부러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헬쓰클럽을 찾은것은 비단 거리가 가깝고 가격..
2011.06.23 -
모처럼 큰맘먹고 새벽에 일어났더니~
※ 운동하려고 일어났더니 촉촉히 비내리더라... 수요일 비...과연 장마오려나? 저녁 잠들기전 열어두었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상쾌한 새벽 공기가 튼실(?)한 박씨아저씨의 아랫배와 두다리를 쓰다듬듯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청량한 아침바람이 매마른 살갗을 스치고 지나가는 살떨리는 촉감은 참으로..
2011.06.22 -
맛집책자에 나온곳 다시 찾아가보니(확인탐방5탄)
※ 상주 차차차 기사식당 다시가보니... 목요일 날씨 ...계속비... 일요일 포항에서 의성으로, 의성에서 맛집확인탐방을 마치고 일전에 소개했던 유적지 몇곳을 둘러보고 다시 상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의성에 도착해서 식사를 마치고 몇곳의 유적지를 돌다보니 어느듯 시간은 정오를 넘기고 슬슬 배..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