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공사판이야기(150)
-
108배 그리고 먹었던 것들...
※ 108배 한다면 한다.그리고... 벌써 금요일 날씨 좀풀렸네요~ 금연199일째... 108배 (3일차)... 어제는 모처럼 멀리 계시는 블로그 이웃분들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개인적인 사유로 블로그를쉬고 계시는 분도 계시고 또 새로운일을 시작하셔서 블로그를 잠시 쉬고 계시는분도 있었..
2012.01.13 -
마음 굳게 먹고 108배 해보니...
쌀쌀한 목요일(목숨바쳐 일하기) 금연 198일째... 운동대신 108배 했더니... 일전에 아침운동 대신 108배를 한다고 글을 올렸던적이 있었습니다. 몇일동안은 그래도 꾸준하게 아침 저녁으로 108배를 해보니 살짝 땀도 나고 기분도 상쾌해서 '요거 괜챦은데~!'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2.01.12 -
휴대폰 가계사장에게 들었던 판매의 진실은 ?
※ 그놈(?)이 그놈(?)이에요~ 구름잔뜩낀 월요일... 금연도전133일째... 요즘운동 영 꽝이네요~ 얼마전 옛날 직장에서 함께 생활했던 직원이 현장 사무실을 찾아왔습니다. 몇년만에 만난 옛날 직원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최근 근황을 물었더니 처음에 회사를 그만두고 ..
2011.11.07 -
물수리 대신 담은 새사진들...
※ 물수리가 아니라도 좋다~ 화창한 화요일 날씨 좋아요^^ 금연도전 106일째... 운동 저녁운동 o.k아침운동no o.k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형산강에서 물수리를 담으러 갔다가 물수리는 만나보지도 못하고 그대신 다른 것들을 담아왔습니다. 비록 물수리는 담지 못했지만연습삼아서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오..
2011.10.11 -
마른 장작에서 새싹이 돋았다면~
※매마른 가지에서 희망의 싹을 보았습니다. 비내리는 목요일 태양이 그립습니다. 금연 59일째... 운동 요즘 비내려서 계속 꽝~ 어제 하루는 특별한 일이 있었거나 바쁘지도 않았으면서도 블로그를 살짝 방치하였습니다. 블로거로써 직무유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박씨 아저씨도 지극..
2011.08.25 -
모처럼 끌리는 짬뽕맛 그맛은 과연?
※ 해물볶음짬봉을 아시나요? 금요일 날씨 조오타... 금연도전은 34일 째 역시 조오타~ 그럼 운동은 아침에는 땡~ 맛집 블로거도 아니면서 가끔 잊혀질만하면 맛집이랍시고 하나씩 포스팅 하는 박씨아저씨입니다. 어제 점심무렵 작업협의차 협력업체 김과장이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들어서자 말자 "..
201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