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 싶은집(맛집은 아니고~)(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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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 찾기 정말 힘드네요^^
※ 이틀동안 먹었던것들..사무실에 목요일 날씨 맑음.. 금연도전252일째.. 새로운 도전목표는 ? 경남 진영으로 내려온지 3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주변 조사도 하고 또 공사를 진행할 업체들과 미팅을 하다보니 블로그는 완전 방치 수준입니다. 물론 저녁에 숙소에서..
2012.03.08 -
비내리는 일요일 그리고 소소했던 일상들...
※ 돼지갈비 이정도면 괜챦지요? 월요일 비내리네요~ 금연도전 249일째... 이제 무엇을 도전할까요? 비내리는 일요일... 이른 새벽부터 간간히 빗줄기가 뿌렸지만 모처럼의 라운딩이라 포기할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스코어는 좋지 않았지만 크게 비도 내리지 않아 오전라운딩을 마칠수 있..
2012.03.04 -
경주에서 홍어랑 비빔밥이 먹고 싶거등~
※ 3월1일 삼일절에 뭐하셨나요? 3월3일 삼겹살DAY 토 날씨 좋아요^^ 금연도전 247일째... 도전 1만배 끝났으니 또다른 도전을... 3월1일 삼일절날 DAUM VIEW 가 조금만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삼일절 하루만이라도 다음뷰로 글발행을 하지 않기로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약속을 드리고 또..
2012.03.03 -
결혼식장 가면서 두곳에서 식사하고 간 사연은?
※ 그맛이 그리워서... 2월 마지막 월요일... 금연도전 235일째... 108배도전(누적6652배) 일요일 오후 협력업체의 노총각 김과장이 장가를 가는 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혼식 시간이 오후 2시가 넘어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느즈막히 일어나 108배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대구로 출..
2012.02.20 -
요정도면 괜챦지 않나요?
※ 모처럼 괜챦은 집 찾았습니다. 화요일 많이 풀렸습니다. 금연도전229일째... 108배도전(누적배수:5680배) 오래간만에 비도 촉촉히 내리는 화요일 입니다. 이런날은 괜챦은 칼국수집이나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런날입니다. 생각했다고 다 ..
2012.02.14 -
초심을 잃은 맛집 어떻게 해야하나?
※ 초심 잃으면 끝장... 눈비 내리는 월요일... 금연도전228일째... 108배도전(누적:5356배) '동태탕을 먹을까! 아구탕을 먹을까!' 토요일 오후부터 줄기차게 달린탓인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일요일 아침 평상시처럼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찾오오신분들 속풀이라도 ..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