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 싶은집(맛집은 아니고~)(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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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고도 식당 사장님이 원망스러웠던 사연은?
※ 배불러 죽겠는데~~~ 5월의 첫날 화요일 진짜로 날씨 좋아요^^ 금연도전 305일째... 몸짱도전 51일째(72.70kg) 5월은 참으로 행사가 많은달이죠^^ 드디어 5월의첫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아시는바와 같이 근로자의 날 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땀흘리는 근로자분들이 오늘하루만이라도 편히 쉴..
2012.05.01 -
드디어 탄력(?) 받았습니다~
※ 몇년만에 73kg몸무계 진입하다... 4월둘째주 월요일 아주 상쾌합니다. 금연도전284일째... 몸짱도전31일째(73.85kg) 전국에 계신 블로그 이웃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 계시는 블로그 이웃여러분 오늘 아침드디어 도전 1개월만에 몸무계가 73k.g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
2012.04.09 -
가격 저렴하고 맛괜챦고 양도 푸짐하다면?
※ 동네중국집 이만하면 괜챦은거죠? 수요일 날씨좋아요^^ 금연도전 272일째... 몸짱도전20일째(74.50kg) 직업 특성상 여기저기 자주 이동하다보니 객지에 가면 먹꺼리 때문에 참으로 걱정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지역 특성이 있는 맛난 먹꺼리를 먹을수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하시는 분들..
2012.03.28 -
운동후에 이렇게 먹으면 말짱 도루묵 되는거 아닌가요?
※ 사탕 사가지고 갔습니다. 벌써 금요일 꾸무리합니다~ 금연도전 260 일째... 몸짱도전8일째...76.3kg 어제 아침에는 운동을 하지 못했기에 저녁시간에 조금더 강도를 올려 운동을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현장작업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기분도 흡족합니다. 조금 이른 퇴근길 헬쓰클럽으..
2012.03.16 -
블로그 하다보니 이런기쁨이~~~
※ 진영에서 찾은 특별한 맛? 수요일 날씨 좋습니다. 금연도전 258일째... 몸짱도전6일차(화요일 헬쓰장휴무)... 봄인가 했더니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때문에 일요일부터 화요일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도 오후에 날씨가 풀려 참 다행스럽습니다. 이제 박씨아저씨의공사판도 어느정도 준비..
2012.03.14 -
조개 먹다가 피바다(?)된 사연은?
※ 전복죽집에서 붉은피(?)를 보다~ 화요일 날씨 조금 풀린듯합니다. 금연도전 257 일째... 몸짱도전 5일차(일요일은 꽝!)76.20kg... 토요일 소음방지를 위해 담장주변에 휀스 설치작업이 생각보다 늦게 끝이나 오후 늦은시간에야 포항으로 출발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포항으로 늦게 출발했지..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