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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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중 절실(?)하게 깨달은 진리 그이유는?
※ 모르거든 가지마라~ 목요일 날씨 선선해서 아주 좋아요~ 살다보니 꼭같은 일을 두번씩 반복해서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그것도 불과 그일이 있은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아마 박씨는 바보인가 봅니다. 혹시 그때 일이 궁금하신분들은 아래사진을 클릭하면 예전에 글로 이동할수 있도록 배려..
2011.07.21 -
기차길옆 오막살이 그리고 아름다운 동거?
※능소화가 피어있는 철길옆 풍경에 반하다~ 토요일 날씨 매우 덥네요~ 어제 아침 출근전 달리기를 하다가 우연히 뒤돌아본 풍경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출근길에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마음뿐 그곳을 지나면서 스쳐 지나가버렸습니다. 이웃블로그에서 능소화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면..
2011.07.16 -
이래가지고 과연 살뺄수 있을련지...
※ 운동 끝나면 오히려 배 더고파서~ 목요일 날씨 화창함(6월의 마지막날) 블로그를 통해서 얼마전 살빼기와 금연에 대해서 약속을 했었습니다. 과연 박씨 아저씨가 말로만 이야기를 하는건지 혹시나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은줄로 압니다.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중 인증사진을 올..
2011.06.30 -
불혹을 넘긴 아저씨 대학교 찾아간 사연은?
※ 계획했다면 실천해라~ 목요일 날씨 맑음 무자게 더울듯.... 어림잡아도 대충 6년은 지난듯합니다. 퇴근후 헬쓰클럽을 등록하려고 숙소 인근에 있는 OO 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시내에 있는 일반 헬쓰클럽을 등록해도 되지만 일부러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헬쓰클럽을 찾은것은 비단 거리가 가깝고 가격..
2011.06.23 -
모처럼 큰맘먹고 새벽에 일어났더니~
※ 운동하려고 일어났더니 촉촉히 비내리더라... 수요일 비...과연 장마오려나? 저녁 잠들기전 열어두었던 베란다 창문을 통해 상쾌한 새벽 공기가 튼실(?)한 박씨아저씨의 아랫배와 두다리를 쓰다듬듯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청량한 아침바람이 매마른 살갗을 스치고 지나가는 살떨리는 촉감은 참으로..
2011.06.22 -
이웃블로그 갔다가 급실망(?)한 사연은?
※ 대단한 발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토요일아침에 비...하지만 맑음 벌써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몇일전 박씨아저씨 혼자서 상상하고 대단한 발명이라고 특허출원까지 하겠다는 큰마음을 먹고 생각했던 한 제품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비계파이프로 특허를 출원했던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었습니..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