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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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고양이 그 이후는?
※ 보일러 놔드려야겠습니다. 화창한 화요일... 담배 안피운지 113일째... 운동 요즘 왜이러는지... (아침에 절(?)30번...) 요즘 날씨 참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보일러를 켜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쌀쌀합니다. 안그래도 요 몇일 조금 무리했더니 코맹맹이 소리도 나고 살짝 친하지 말아야할 감기..
2011.10.18 -
좋은사람이 되고 싶다면...
※ 휴일 잘 보내시길... 화창함니다 토요일이네요^^ 금연 110일째... 운동 마음만... 누 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이고 싶다. 난 너에게... 또 넌 나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참 좋은 사람' 으로 기억되고 싶다... 『 참 좋은 사람.5월호,9월호,10월호』 정 확하게 언제 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블로..
2011.10.15 -
기다림이 힘들고 지친다는 사실은 기다려본자만이 안다~
※ 기다림... 수요일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네... 금연 107일째... 운동 해야지...(말로만) 지난 토요일 오후 포항에 있는 형산강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긴목을 쭉 빼고 유심히 한곳을 바라보는 왜가리들의 무리들... 과연 무슨일이 있는건지? 『 기다림.1. 』 우리들도 저 새들처럼 물고기가 올라오..
2011.10.12 -
꿩대신 닭이라고~ 물수리 잡으러 갔다가 담아온 사진들...
※ 흐르는 강물처럼... 가장싫다는 월요일...(하지만 필요하다) 금연 105일째... 아침운동 물건너 갔고... 한가지 자랑질하자면 어제 라운딩결과 83타... 토요일 바쁜일을 마무리 짓고 나니 퇴근시간보다 제법 많은 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웃블로거분의 글에서 읽은 형산강의 물수리를 담아보..
2011.10.10 -
가을비는 내리고...
※ 나는 떠나고 싶다~ 비내리는 목요일... 금연 94일째(문득 한대 피워볼까! 싶은 마음자꾸 생겨요^^) 저녁운동하고 소주한잔...(아침운동 패쓰)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 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
2011.09.29 -
버려진 유모차는 길냥이의 보금자리...
※ 길냥이에게도 포근한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수요일 술땡기는날...(날씨는 화창) 금연 93일째... 아침운동 어두워서~ 저녁운동은 연습장에서... 얼마전부터 아파트 화단에 유모차가 한대 버려져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멀쩡하기도 했고 누군가 일부러 버린것같지는 않아 보였지만 몇일동안 계속 ..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