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단소리(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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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넘 하나도 없더라~
※ 1박 2일을 보고... 가끔 티브이를 통해 1박 2일을 보지만 오늘처럼 어이없는 미션은 또 처음인듯합니다. 아무리 코미디고 유머를 주제로 하는 프로다 하더라도 이건 좀 아닌듯...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지만 서로 동맹을 맺고 믿었던 동료를 배신하고 또다른 동맹을 맺고 거짓을 말하고... 정말 가..
2011.01.23 -
휴대폰요금 연체되었다고 문자 왔길래 전화해보니...
※ 통장잔고 확인하라고~ 가급적이면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원칙으로 글을 발행하기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글은 너무나 황당하고 대기업이 어떻게 보면 일반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 일일 1개의 포스팅을 하기로 한 원칙을 무시하고 발행을 합니다. 앞으로도 박씨아저씨가 이야기한 내용들은 스..
2011.01.20 -
유네스코 지정이후 양동마을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양동마을은 없고 가계만 있었다~ 작년 한국시간으로 8월1일브라질에서 열린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경주의 양동마을과 안동의 하회마을이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기쁜날이었습니다. 일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전에 서너번 양동마을을 찾았었고 또 그에 관련한 ..
2011.01.04 -
아무리 맛집이라도 이것만은 고쳐주었으면...
※ 이런 음식점 사장님 제발... 과연 이글을 써야할까! 말아야 할까! 몇일동안 혼자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부터 초심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었고 지금까지도 글을쓰면서 항상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글을쓰고 또 사진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란 동물은 참..
2010.12.24 -
공포의 어린이집을 보고...
※ 먼길을 떠나면서... 오늘 아침은 시간이 없어 작년에 담았던 눈내린 고향길의 사진 몇장으로 안부를 대신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대전에 약속이 있어서 대전으로 떠납니다. 모처럼 기차를 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또 오늘 만날분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오프라..
2010.12.18 -
꿈에서 본 우리들의 현실...
※ 과연 올바른 교육은? 얼마전 꿈을 꾸었습니다. 꿈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서 그냥 잊어버리기에는 스스로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블로그에 들을 써보려고 야밤에 휴대폰에 메모를 남겨 두었습니다. 요즘 기억력이 신통치 않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좋은 내용들을 기억하기 힘들어 그때마다 휴..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