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단소리(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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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속옷 누구건가요?
먼저 옷주인을 찾기전에... 무릇 인간이란 홀로 산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여(맹글때부터)혼자가 아닌 둘이서... 그래도 안되니 가족을 마을을 나라를....더나아가세계를 우주를 맹글었단다.누가?나두몰러! 하지만 사실인거 같어,왜냐면 아즉까지 내가 아는사람들중에는 절때 지혼자 잘나서 지힘으로 모..
2008.10.04 -
불법주차 스티커를 끊어야 하는데...
요즘 기름값이 장난이 아닌관계로 자가용대신 자전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부-쩌억 늘었다.그런까닭으로 자전차도 많이 늘었다. 그러다보니 길거리,아파트 계단,동네 골목에 불법 주차된 자전차들로 도시모양새가 별로 좋지는 않다. 불법 주차된 자전차들 함 볼까요! 가로수가 자전차 보관대(?) 이..
2008.10.02 -
저랑 홀,짝하실래요^&^
어릴쩍 칭구들이랑 자주했던 놀이 홀짝놀이... 두손안에 동전이나 구슬을 쥐고 있다가 한손에 몇개를 남기고 다른손에 또다른 몇개를남겨 상대편이 그숫자를 맞추면 지는게임.참 많이 했는데... 여기 관공서도 홀짝놀이를 하는모양이다. 매일 들르지만 궁금한것이 있어서 그 궁금증 참지 못하고 오늘..
2008.09.26 -
우리 다같이 ? 답게 운동 해보면~
※이글은 박씨아저씨 가 예전에 블로그(2006.1.11)에 써놓았던 글 읽다보니 그런대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君 은 아비요 臣 은 사랑하실 어머니요 民 은 어리석은 아이라고 하실진데 民이 사랑을 알 것입니다. 꾸물대면서 사는 백성들 이를 먹여 다스려져 '이땅을 버리고 어리로 갈 것인가'..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