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단소리(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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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배달사고 그럼 그 책임은?
※ 책선물 받았는데 다른분의 편지가 있다면? 7/28 토 오늘 중복이라네요^^ 금연 391일째... D-DAY 84일... 「책포장도 이쁘네요^^」 어제 저녁늦게 잠자리에 들려고 하다보니 갑자기 낮에 택배기사랑 통화했던 이야기가 떠올라 후다닥 자리에서 일어나서 급하게 경비실을 찾아 맡겨져있는 택배..
2012.07.28 -
소신있는 대리운전 기사분에게 감동받은 그말 한마디는 과연?
※ p 에서 p 까지... 7/17 화(제헌절) 꾸무리합니다^^ 금연 380일째... D-DAY 96일... 몇일전 저녁 오래간만에 포항에 온 기념으로 이웃분과 기분좋게 술잔을 기울이면서 모처럼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자리가 끝나고 술을 마셨기에 당연히 대리운전을 해야했기에 이웃분의 대리기사까지 두분을 ..
2012.07.17 -
봉하마을 식당에서는 카드결제가 안된다는데~~~
※ 현찰없으면 밥굶어야하나요? 6월29일 벌써 금요일... 금연 362일째... D-DAY -114일... 어제는 두번이나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한번은 점심식사를 하기위함이였고 또 한번은 퇴근후 10km를 달리기 위해 찾았습니다. 물론 1시간안에 10km를 무사히 달렸고 오늘이야기는 점심때 찾은 식당에 관..
2012.06.29 -
타이어 펑크나고도 기분좋았던 이유는?
※ "타이어 펑크비는 1만원으로 올랐습니다." 6월26일 상쾌한 화요일... 금연 359일째... D-DAY -117일... 갓길에 주차를 하고 차량을 살펴보니 조수석 뒷타이어에 바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할수없이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견인차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간략하게 위치와 내용만 이야기 하고 전..
2012.06.26 -
과연 누구를 위한 공사인지?
※ 해마다 반복되는 공사 과연 해야하는가? 6월 19일 화요일 비가 내립니다. 금연352일째... D- DAY (-124 일) 몇일전 점심 식사를 하러 가던중 목겪한 현장입니다.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각종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계석이나 보도블록 교체공사 과연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이곳은 얼마전..
2012.06.19 -
두아들과 함께 찾은 봉하마을 할말을 잊었다...
※ 아이들과 함께 찾은 봉화마을에 무슨일이? 5월29일 화요일...날씨 좋아요! 금연 331일째... 몸짱도전79일째(71.45KG) 지난 토요일 일요일 정말 오래간만에 두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잊은채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서 참배하고 또 사자바위를 비롯해서 부엉이바위에 올라 가신님의 이야기를 ..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