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의공사판이야기(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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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아버지 치매예방 방법은 바로이것?
※ 규칙적인 메모습관 치매를 예방한다~ 5월14일 화요일 흐림 금연도전 319일째... 몸짱도전 65일째(72.50KG) 문득 문득 그리운 이가 떠올라 가슴이 저려옵니다. 토요일 오후 모처럼 고향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속을 정해놓고 조금 일찍 출발해서 시골집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동안 한동안 바..
2012.05.15 -
"구급차에는 반려견을 싣을수 없다~"는 소방서 정당합니다~
※ 긴급출동 김해진영소방서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화창한 토요일 금연도전 316일째... 몸짱도전 62일째(73.10kg) 블로그를 방치한지 4일정도 되었는데 엄청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온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글 같지도 않은글을 블로그에 보내면서 많은 이웃분들에게 누를 끼쳤다~..
2012.05.12 -
이런것을 두고 '천우신조'라고 하는지요?
※ 콘크리트 타설 마치고 나니 비가 촉촉하게 내리네요^^ 비내리는 토요일 (촉촉히 젖어봅시다) 금연도전295일째... 몸짱도전43일째(73.75kg) 몸무계가 몇일사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마도 몇일전 운동후에 족발이 먹고 싶어서 '족발(?)본김에 제사지낸다~' 고 또한잔 달려준것이 그 원인인..
2012.04.21 -
맛있는집 찾기 정말 힘드네요^^
※ 이틀동안 먹었던것들..사무실에 목요일 날씨 맑음.. 금연도전252일째.. 새로운 도전목표는 ? 경남 진영으로 내려온지 3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주변 조사도 하고 또 공사를 진행할 업체들과 미팅을 하다보니 블로그는 완전 방치 수준입니다. 물론 저녁에 숙소에서..
2012.03.08 -
어느 중년 블로거 그사람이 행복했던 이유?
※ 그녀가 행복한 이유는? 촉촉한 금요일... 금연 206일째... 저녁 그리고 오늘아침 108배 완료(10일차) 「 장미 한송이...」 어제밤 꿈속에서 한여인을 만났습니다. 아주 기쁜 표정으로 그녀는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행복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이유는? ? 남편도 아니고... 자식도 ..
2012.01.20 -
성질급한 한국사람~
※ 아마도 대부분은 경험있지 않을까요? 1월14일 토요일 날씨 좋아요! 금연도전 200일째... 어제저녁 오늘아침 108 배(4일째...) 벌써 2012년 1월도 어느듯 절반을 지나갑니다. 신년초 세웠던 많은 계획들은 잘 실천되고 있는지요? 박씨아저씨도 나름 신년에 세웠던 작은 소망들을 하나..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