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 공사판이야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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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달았을뿐인데~~~
※ 댓글 달았더니 택배가~~~ 목요일 날씨good... 금연87일차... 어제저녁운동 했었고 오늘 아침에 처음달렸던길(8km) 달렸습니다. 얼마전 이웃블로거이신 말아톤 님 블로그에서 또다른 이웃이신 연꽃님 의 블로그 소개글을 읽고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사실 연꽃님 은 얼마전에 초대를 받아..
2011.09.22 -
생일날 꼭 면을 먹으라는 문자메세지를 받고보니...
※ 결혼식날 생일날 면을먹는 이유는? 27일 수요일 날씨 시원함... 금연 32일째...(꿈속에서 한대 피우고 엄청 후회함) 어제 아침 출근길 갑자기 주머니 속의 휴대폰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누군가 아침일찍 메서지를 보낸모양인데 운전중이라 사무실에 도착한 후에 확인을 하려고 미루었습니다. 사무..
2011.07.27 -
20년동안 가격인상 단 한번 과연 그맛은?
※ 맛집확인탐방 7탄(연일옻닭 을 찾아서...) 수요일아침부터 안개자욱(아마 매우 더울듯...)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과연 강산이 두번 변할동안 별다른 가격 인상없이 꾸준하게 그맛을 유지하고 손님들이 찾고 있다면 과연 가능할지... 어제 오후 발주처와 설계협의를 마치고 나니 퇴근시간이 ..
2011.06.15 -
이백리를 달려가 찾아낸 맛집 그맛은?
※ 지금부터 맛 한번 보시죠? 어제 1탄과 2탄을 올려 드리고 3편까지 올려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후환이 두려워서 3편은 하루 지나서 포스팅을 합니다. 1편 과 2편 이 궁금하신분들은 관련글(빨간색 클릭하시면 바로갈수 있습니다) 클릭하시고... 뭐 괜챦다~하시는 분들은 그냥 편하게 눈..
2011.04.27 -
메기매운탕 이런맛 오래간만이야~
※ 다시 찾아간 맛집 그맛은? 정 말 박씨아저씨가 맛집블로가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굶고 살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맛집포스팅은 거의 1개월만에 처음인 듯합니다. 몇일전 평소 운동을 함께하는 조이사님으로부터 토요일날 점심을 함께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자고 이야..
2011.03.27 -
집들이에 대한 또다른 생각3가지...
※ 상다리가 부러질까요? 어제는 오전에 글 한편을 올려놓고 인근에 있는 친구 집들이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새로이 집을 장만한 친구들이나 후배들의 집들이에 초청을 받아 가보면 정말 상다리가 휠 정도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들을 보면서 집들이 음식을 준비한다고 고생했을 친구의 집사람이나..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