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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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맛본 최고의 회맛은 바로?
※인도에서 먹었던 그맛... 블로그를 하면서 가끔 글의 제목을 어떻게 붙이면 좋을까! 망설이곤 합니다. 종종 톡톡 튀는 제목을 통해 많은 분들이 호기심에 아니면 제목때문에 낚여서 들어오셔서 실망하고 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분명 낚시성 글 입니다. 혹여 블로그를 처음 하시는 분들중에 몇번 ..
2010.12.07 -
잃어버린 1박2일을 찾아서...
※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토요일 아침 급히 글한편을 올려놓고 회의시간에 맞추어 헐래벌떡 본사로 향했습니다. '학교에서 집 가까운 놈이 꼭 지각한다고~' 다행하게 회의 시작하기전 회사에 당도해서 한숨을 돌리고~모처럼 만에 만난 다른현장의 소장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회의(..
2010.12.06 -
추운 겨울철 생각나는 최고의 술안주는 바로?
※ 과메기 철이 돌아왔습니다~ 몇일전 내린 비탓이 아니더라도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오늘아침에는 미리 겉옷속에 목티를 하나 더껴입고 출근을 했지만 아랫도리로 스며들어오는 바람은 역시 포항의 쇳바람답게 역시 매섭습니다. 사무실앞에 고인물은 밤사이 얼어버려 장난기가 발동을해서..
2010.12.04 -
박씨아저씨도 블로그 대상후보에~
박씨아재투표하러가기http://campaign.daum.net/LifeOnAwards/community.do?sub=blog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기쁜일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 나누며 가셔서 최종후보님들 확인해주시고 열정적으로 하신분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12.03 -
희망의 염소 한마리 키우시죠?
※ 희망나눔 릴레이에 참여해보니... 몇일전 이웃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스크랩 된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연말이라 이곳 저곳에서 각종단체에서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행사가 많아 혹시 그런종류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글을 차근차근 읽고 보니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내용이라 생각되었습니..
2010.12.02 -
식당종업원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 과연 어디까지~
※ 손님인지 종업원인지 분간이... 어제 모처럼 본사직원들과 공사수주를 자축하기위한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사실 회식자리가 모처럼 고기를 먹어서 기쁜것보다는 요즘처럼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한건의 공사를 수주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모처럼의 회식자리는 정말 시작부터..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