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5)
-
이런 개판 또 없습니다~
※ 다음이나 카카오 스토리나~(도찐개찐~) 「곰탕집 강아지...」 자주가는 곰탕집에 강아지다. 이녀석은 매일 간식으로 사골뼈를 먹는다. 녀석 맛나게 사골을 먹는모습을 보니 왠지 내가 개도 아닌데 기분이 좋다. 요즘 카스나 블로그를 보다보면 가끔 심통이 난다.아니 열불이 터진다. 너..
2015.03.27 -
1000만원짜리 컴퓨터 사달라는 중학생 아들의 결론은?
※컴퓨터 견적 뽑아보랬더니~~~ 몇일전 저녁 집에 전화해보니 큰녀석의 목소리가 조금은 시무룩합니다. 뭔일인가 물어보아도 "원래그래~" 라면서 퉁명스럽게 대답하길래 '뭔가 수가 틀린것이 있다~' 고 짐작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궁금하면 참을수 없는 성미 때문에 잠시후에 애인(?)..
2014.03.13 -
짬짜면은 저리가~ 짜면밥(?)이 왔노라~
※ 먹고싶다면 갈등하지 말자~ 2013년 06월28일 금요일 날씨 흐림... 금연 726일째... 새로운 도전중... 또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이 멀어지면 영원히 멀어진다~" 는 말처럼 카카오스토리(이하 카스) 에 빠져있다보니 자꾸만 블로그랑 멀어져 가는듯합니다...
2013.06.28 -
카카오스토리에 족발사진 올렸다가 빵~ 터진 사연은?
※ 본문보다 더 재미난 댓글~ 2013년 04월16일 화요일 날씨 맑음... 금연 653 일째...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마라톤이 끝나고 나니 갑자기 좀 멍해진 느낌입니다. 어제는 마라톤 휴유증 탓인지 하루종일 자리에 누워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오후에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어져서 친구와 함께 인근..
2013.04.16 -
나이 먹어도 할것이 너무 너무 많은 세상~
※ 카카오톡 이제겨우 마스터 했더니~ 화창한 목요일 상쾌합니다. 금연도전 273 일째... 몸짱도전 21일째(상태 아주 좋아요^^) 몇일전 현장인근 중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작업자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문한 간짜장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작업자 한분이 스마트폰..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