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 알리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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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꿈꾸고 로또 당첨되보니..
※ 혹시 개꿈? 토요일 똥꿈 꾸고 로또복권을 구매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과연 로또가 당첨 되었을지 아닐지 또 궁금하시분들은 글보고 번호를 확인하신분들도 있을듯합니다. 사실 어제 토요일 저녁 운동을 마치고 확인을 할수도 있었지만 설마내게 무슨 그런행운이 찾아오겠느..
2011.12.19 -
※ 잘있거라~나는간다~~~
※ 제목은 '대전발 0 시 50분'노래가사입니다. 쌀쌀한 화요일... 금연169일째...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동안 대전을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이웃분들이박씨아저씨의 대전1박2일에 대해서... 왜? 누구랑? 무엇때문에? 가서 뭐했는지? 등에 관련해서 꼭6하 원칙은 아니더라도 궁..
2011.12.13 -
KTX 는 빠른만큼
커피값도 비싸네요? 지금 대전 도착. 5분전... 대전역에는 누가 박씨를 기다리고 있을까?
2011.12.10 -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오늘에 최선을 다하라~
※ 많이 바쁘네요^^ 화창한 월요일 날씨는 쌀쌀하지만 상쾌하네요~ 금연도전 161 일째... 운동은 숨쉬기만~ 월초면 항상 전월 마감한다고 조금은 바쁘네요^^ 항상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덜 바쁠텐데 마음만 그렇고 몸은 발등에 불떨어져야지만 '앗 뜨거~' 하면서 서두르곤 합니다. 이..
2011.12.05 -
화장실에서...
※ 그넘이 그넘이더라~ 목요일도 비내리고... 금연157일째... 운동은 무슨~술때문에... 『참 좋으면서 나쁜놈^^』 들어간 구멍으로 나온놈이나... 밑구녕으로 나온놈이나 지저분하기는 마찬가지더라... (화장실에서... ) 덧붙이는글 : 어제 땡땡이 치고 오늘은 밀린 일처리 한다고 댓글..
2011.12.01 -
가을인줄 알고 떠났는데~
※ 떠나보니 가을이 아니고 겨울이네요~ 안개자욱한 목요일... 금연 122일째... 운동은 당분간 패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가 허전하고 떨어지는 낙옆만 보아도 가슴에 큰 구멍이 뻥 뚫리는듯한 공허함을 느끼고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