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 알리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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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받고 귀빠진줄 알았다~~~
※ 귀빠진날(?)의 의미는? 잘기억은 나지 않지만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항상 염천지옥(?)이 무색하리만큼 무더운날이 계속되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4년전 따뜻했던 그곳 을 떠나 험난한 이세상을 향해 첫울음을 터트린날... 그래서 아직도 그날이 되면 가슴한켠이 안리하게 아파오는것은 그때..
2010.08.06 -
눈치보면서 살고있습니다.
※쉬는것도 내맘대로 안되는 드러븐(?)세상 정말 모처럼 몇일 푹쉬는가 했는데... 일복 많은 넘은 어딜가나 일을 달고 다니는것인지... 엇그제부터 포항에 있는 본사 사무실로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고 이틀전부터 휴가는 날아가 버리고 아침이면 포항으로 출근해서 복(?)에도 없는 사무실 근무를 하고 ..
2010.03.26 -
박씨아저씨 블로그 대게벙개후기를 올리면서...
※ 만남은 즐겁고 헤어짐은 아쉽지만 또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니 설래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소중한 이웃분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ON LINE의 특성상 만남의 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거리상 시간상 여러제약이 따라 모임한번 가지기가 마음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불교에서 말하길 '옷깃만 ..
2010.01.30 -
대게벙개 공지(확정)
※ 박씨아저씨 블로그 벙개(1차)개최안내 얼마전 대게 때문에 알려드렸던 블로그 벙개를 개최하고저 합니다. 먼저 거리상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시겠다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간략하게 장소및 시간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드실수 있는지 공지해 드립니다 -공지사항- 언제 : 2010년 1월 29일 ..
2010.01.25 -
대게벙개 공지
몇일전 블로그에 대게 관련글을 올렸던것을 보신 몇몇 분들의 블로거 분들께서 대게벙개를 요청하셔서 혹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약 2~30여분 정도의 인원으로 다음주 금요일~토요일 사이에 벙개를 계획중입니다. 대구 블로거 분들은 거리상 제약이 없어 10여분정..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