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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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보고 너무 반해서 정신줄을 놓았다~(머구리,자연산횟집)
※첫방문에 홀딱반한집~ 이곳당진에 올라온지 어느듯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당진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이곳당진에서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나 맛난음식을 찾기에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다~' 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름 발품을 팔아서 찾아내고 최소한 3번이상 ..
2014.09.23 -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바로 그것은?(후포회수산)
※ 작은 배려는 손님을 감동시킨다~ 2013년 03월04일 월요일 날씨 맑음... 금연 610 일째... 대구국제마라톤 D-DAY41일... 떠나오니 그립고 그리우니 사람인가 봅니다~ 토요일 오전 얼마남지 않은 마라톤경기일정 때문에 연습을 하기위해 목요일 찾았던 강창교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갑자..
2013.03.03 -
부산 해운대에서 10년만에 만난 친구가 소개해준집을 가보니...
※ 싸고 맛나고 푸짐하다면~ 아마도 여러분이 이글을 읽을 즈음이면 박씨아저씨는 태백산 정상을 행해서 타박 타박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을듯합니다. 오늘은 회사 행사 때문에 새벽에 태백산으로 산행을 떠납니다. 겨울산을 등반해본지가 까마득하지만 회사 행사다보니 어쩔수 없이 가야만 합니..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