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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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염소 한마리 키우시죠?
※ 희망나눔 릴레이에 참여해보니... 몇일전 이웃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스크랩 된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연말이라 이곳 저곳에서 각종단체에서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행사가 많아 혹시 그런종류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글을 차근차근 읽고 보니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내용이라 생각되었습니..
2010.12.02 -
남자들의 귀고리 과연 꼴불견인가?
※귀걸이도 맞고 귀고리도 맞고~ 요즘들어 심심챦게 귀고리를 한 남자들의 모습을 자주 볼수가 있습니다. 뭐 요즘 세상은 잘난맛에 산다~고 남자들도 화장을 하고 성형수술도 하고 하는 세상이니 뭐라고 할수도 없는노릇이지만 가끔은 어린아이들 특히 남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반짝이는 귀고..
2010.11.11 -
허접한 찍사가 담은 오어사의 가을모습은 과연~
※어떻게 보일까! 지난 일요일 홀로 인근에 있는 오어사에 다녀 왔습니다. 이 가을이 다가기 전에 꼭 한번 다녀오려고 얼마전부터 마음을 먹었던 터라 홀로 카메라를 메고... 아쉬운것은 찍사의 실력도 떨어지고 또 불행하게도 아침부터 짙게 낀안개때문에 좋은풍경이 망쳐버린듯 해서 더욱더 아쉽습..
2010.11.09 -
일요일 산사에 색소폰 선율에 부끄러웠던 사연은?
※아름다운 선율에 울고 속좁은 마음에 부끄럽고... 일요일 점심 시간을 살짝넘겼지만 만나기로 한 사람은 전화연락도 없었습니다. 박씨아저씨 혼자서 정해버린 일방적인 약속이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은 역시나~로 끝났습니다. 점심도 먹지 않은채 떠나가는 가을을 배웅하려고 인근에 있는 '오어사'..
2010.11.08 -
종이컵15개로 화장지 35미터를 만든다.
평상시 고속도로 휴계소를 이용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무엇을 보면 꼭 다시한번 생각하고 사진찍고~블로그땜에 생긴 습관이다. 몇일전에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잠도오고 볼일도 봐야겠기에 휴계소에 들러 볼일보고... 그냥 차에 오르기 뭐해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커피 한잔 마..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