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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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식당에서는 카드결제가 안된다는데~~~
※ 현찰없으면 밥굶어야하나요? 6월29일 벌써 금요일... 금연 362일째... D-DAY -114일... 어제는 두번이나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한번은 점심식사를 하기위함이였고 또 한번은 퇴근후 10km를 달리기 위해 찾았습니다. 물론 1시간안에 10km를 무사히 달렸고 오늘이야기는 점심때 찾은 식당에 관..
2012.06.29 -
두아들과 함께 찾은 봉하마을 할말을 잊었다...
※ 아이들과 함께 찾은 봉화마을에 무슨일이? 5월29일 화요일...날씨 좋아요! 금연 331일째... 몸짱도전79일째(71.45KG) 지난 토요일 일요일 정말 오래간만에 두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잊은채 김해의 봉하마을을 찾아서 참배하고 또 사자바위를 비롯해서 부엉이바위에 올라 가신님의 이야기를 ..
2012.05.29 -
다시찾은 봉하마을 그곳에는?
※ 그리움만 가득하더라... 5월25일 금요일...날씨꾸무리함. 금연327일째... 몸짱도전75일째(운동패쓰) 「그리운 목소리...」 이틀전 퇴근후에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3월 처음 이곳을 방문하고 아마 5번째인가 6번째 방문입니다. 근 3년동안 한번도 찾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기회가 되..
2012.05.25 -
참! 잘한일 같은데~ 정작 벚나무는 신음하고 있습니다.
※ 벚나무 명찰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5월24일 목요일 무더운 오늘도 무덥겠네요~ 금연 326일째... 몸짱도전 74일째(71.60KG) 점심식사를 마치고 모처럼 한우고기를 먹었기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식당앞 테이블에 앉아 잠시 이야기하다가 현장으로 오던중 도로변에서 약간 이상한 행..
2012.05.24 -
보여주기위한 추모 프랭카드 과연 진심이 담겨있기는 한건지?
※ 그들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까! 5월23일 수요일 3년전 그날 그날도오늘처럼 더웠습니다. 금연 325일째... 몸짱도전 73일째(71.85kg) 그날도 오늘처럼 매우 무더웠걸로 기억합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빙계계곡에 있는 빙계서원을 둘러보기 위해 식사를 기다리던중 티브이 자막에 흘러나오는 ..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