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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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머니속에는 무엇이?
※ 갑자기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멍한것이 그냥 기분이 약간은 이상합니다. 가을을 타는것인지~~ 아니면 바쁜일들을 어느정도 끝마쳤기에 평소보다 한가해서 그런지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씨아저씨 가을타면 참으로 심하게 타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소리소문도..
2010.10.21 -
음식물쓰레기 버리면서 남자가 느끼는 점...
※ 음식물 쓰레기(?) 정말 '쓰레기'라서 버리시나요? 저녁을 먹고나면 박씨아저씨가 꼭 하는일이 한가지 있습니다. 별로 좋은 습관도 아닌데 이상하게도 꼭 한개피의 담배를 피워야합니다. 흔히 담배피우는 남자들끼리 하는말 "식후 불연초는~O~O~O다~" 이러면서 담배를 끓지 못하는 자신을 합리화 하기..
2009.12.15 -
누가 누굴 가르치는걸까요?
이 신발들 보이시죠?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슬러퍼' 입니다.다른말로 '딸따리' 라고도 하죠.여기가 어디냐면 제가 자주가는 식당안 입니다.그러니 식당에 오신 손님들이 신고온것입니다.안그래도 몇일전부터 식사후에 길을 걷다보면 유니폼을 입은 아가씨 들이 식사를 하고 걸어가는데 모두들 슬리..
2008.12.17 -
이 속옷 누구건가요?
먼저 옷주인을 찾기전에... 무릇 인간이란 홀로 산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여(맹글때부터)혼자가 아닌 둘이서... 그래도 안되니 가족을 마을을 나라를....더나아가세계를 우주를 맹글었단다.누가?나두몰러! 하지만 사실인거 같어,왜냐면 아즉까지 내가 아는사람들중에는 절때 지혼자 잘나서 지힘으로 모..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