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22. 13:41ㆍ나의 취미...
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
보고 있노라면 자식(?)을 보는것 같고...
키울때는 자식같이...
볼때는 풀같이...
사진속의 품종은 "여추"라는 품종인데 저의 동호회 회원이 소장하고있는난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