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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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어제 저녁 12:00 울산에서 직운 한명이랑 진해로 향했다. 집에가는것도 뒤로 미루고 오래간만의 바다낚시라 마음이 설랜다. 새벽2시에 진해에 도착 귀밑에 따-악 붙이고 배에 올랐다.아직은 캄캄한 새벽이라 바다가 잘 보이지도 않고...배위에 있는 작은방에 4명이서 웅클이고 잠을 청했지만 배가 울렁..
2006.06.05 -
이것두 물방울...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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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오늘은 좀 심ㅁ심ㅁ타... 그래서... 그냥 스프레이 들고 베란다에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물통 들었다.저번처럼 모르고 락스 뿌렸다간 맞아 죽을꺼 같아서^&&^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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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
호피반...
이넘은 제가 아는 분이 소장하고 계신건데... 잎에 무뉘가 호랑이 껍질 같다고 해서...호피반...
2005.06.22 -
치자꽃
이건 치자꽃임다. 처음엔 하얗다가... 나중에는 노랗게... 그때되면 죽슴다.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