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전시회에 다녀와서...
2005. 10. 31. 18:37ㆍ바람따라 물따라
나 어릴적에는 기와집이 제일 좋은줄 알았다.그런데 크면서
지금은 아파트가 살기편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다시 집을 짓고
살라면 이런 초가집정도 지어서 살면 그런대로...
토요일 저녁 가족들이 창원으로 와서 일요일날바람도 쏘일겸
인근에 있는 마산 돛섬에 다녀왔다.
마침 국화 축제가 열려서 말그대로 인산인해...
너무나 사람들이 많아서 아마 돛섬이 조금 내려앉아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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