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 까지 현장일을 하면서도 이처럼 자존심이 상한것은 처음일것이다.
현장에서 한번정도는 레미콘을 타설시 경미한 터짐이나 배부름 등을 경험한다지만...
이처럼 내가 근무한 현장에서 그것도 뻔히 알면서도...
사람 안죽길 다행이지...
저거 다 치운다고 어휴 그때 정말 죽는줄 알았다.
부끄러버서...
근데 노가다 하시는분들 데크(DECK)는 너무 믿지 마세요.
그리고 데크 하부에도 꼬-옥 서포트(SUPPORT) 보강해 주시고요...
꼬-옥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