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담은 봄꽃들의 아름다움이란~

※ 봄은 과연 어떤색일까?일

화창한 수요일 조금쌀쌀...

금연도전 279째...

몸짱도전 26일째(75.00kg)

어제는 비가 내려 하루를 나름 편하게 보낸듯합니다.

요즘은 왠지 블로그 관리도 그렇고 사진 찍는것도 그렇고 살살 봄을 타는것인지 슬슬 싫증이 나려고 합니다.

가끔 차뒷좌석을 보면 작년 8월부터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난 이후로 거의 손길을 주지않은 dslr 카메라를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박씨아저씨는 다른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꺼리도 없고해서 그동안 담았던 봄꽃들로 대신합니다.

 「산수유..」

 「홍매화...」

 「홍매화...」

「?...」 

 「백화」

 「목련이 피기까지...」

 「난향천리...」

 「광대나물꽃」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었노라...」

 「같은사진 또다른 느낌...」

「벚꽃피다~」

이상은 스마트 폰으로 담은 봄꽃들 입니다.

아주 최상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도 꽃사진 담아보니 나름 괜챦습니다. 이웃여러분 오늘도 즐거운날 화사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