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 이번에도 침묵한다면 정말 넥스트(next)이다~

2012. 2. 18. 06:30쓴소리단소리

 


※ 다음(daum) 이번에는 제대로 해야하듯...

요일 날씨 또다시 쌀쌀해요^^

금연도전233일째...

108배도전 (누적6328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다음뷰(DAUM VIEW) 이번에는 정말 무언가 특단의 대책강구를 해야할듯합니다.

몇일동안 개인 일상때문에 블로그 관리를 하지 못했는데 어제 오후 잠시 짬을 내어 구독리스트 살펴보던중 이상한점을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분명 꼭같은 제목으로 다른 이웃블로거 분들이 같은 제목으로 같은 글이 올라온것들을 보고 참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이미 한동안 블로그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문제인지라 대충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조용했다가 몇개월이 지나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이번

이야기는  물론 이슈가 된 두 블로거간의 문제도 이유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때 더큰 문제는 누구나 생각하고 있었지만 함부로 말할수 없었던

'다음뷰의 공정하지 못한 신뢰도' 에 대한 문제점을 더 크게 부각시켰다는 점입니다.

「 다윰뷰공정성 관련글...

똑같은 제목의 더많은 글이 있지만 다음스럽게 검색되지 않음. 

(사진클릭하시면 관련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뷰로 송고하고 있는 수많은 블로거분들이 다음뷰 의 베스트 와 순위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금에 대한 문제점등 의문은 있었으나 불이익을

당할까봐 함부로 의의를 제기하지 못했던것이 사실입니다. 

또 심지어 몇몇 바른말 하기 좋아하시는 블로거 분들이 올바른 말로 "다음을 씹었다~"가 다음을 씹었다~는 이유로 불이익(랭킹누락,베스트 제외 등) 당한 블로거 분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 연판장 문제에 관련해서도 수많은 블로거 분들이 동참을 하고 싶어하고 또 동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박씨아저씨도 다음뷰의 공정성이나 신뢰도등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두 블로거분의  퇴출~' 이라는 단어사용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자칫 섯부른 판단으로 또다른 제2,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다음측에서 이번에도 어떤 특단의 대책없이 관련글을 추천수나 조회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에서 제외시키거나

베스트를 달아주었다가 떼어가버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작태는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최고 포털을 꿈꾸는 다음(DAUM) 에게 바랍니다.

이번에도 어떤 특단의 대책없이 다음(NEXT) 한다면 정말 다음은 제2인자인 (NEXT) 입니다.

 

☞ 블로그 이웃 여러분 함부로 다음을 씹으면 박씨아저씨처럼 될수 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105건의 글을 포스팅 했지만 단한건의 글도 베스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한껀 되었다가 씹었다가 떼어가버렸습니다.

이제는 베스트 별 미련도 없지만 추천수가 이만큼 되어도 안된다~는 사실은 뭔가 조금 문제가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그럼 추천하신 분들이 잘못된걸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박씨아저씨가 정말 허접하거나 수준낮은 글을 쓰는 블로거라는 소리인데...

그럼 황금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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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몇개면 베스트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