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고 비우기...그다음은?

2012. 1. 26. 12:23박씨아저씨 알리미

 

※ 사랑하고 즐기기...

요일 날씨 매우 쌀쌀함.

금연212 일째 참는중...

108배 저녁,아침완료 (누적2484배)

 

「상생의 손...」

이손크기 그대로 사람의 몸을 재현한다면 과연 그사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이손으로 잘못한 사람들 한방씩만 때리면 과연 어떻게 될까?

블로그 이웃분들중 진짜 이웃은 과연 얼마나 될까?

블로그 안하고도 살수 있을까?

정말 난 비울수 있을까?

정말?

?

?

박씨아저씨 생각주머니 속에서 쓸대없는 것들 끄집어 내보니...

 

☞ 이글에 댓글 남겨주신이웃분들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대신 답방과 님들의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것으로 답글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