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망언에 대한동네슈퍼의 소심한 복수는?
2011. 9. 11. 12:10ㆍ나의 취미...
※ 문구보니 웃음이 빵~
모두들 고향 즐기시고 계시는지요?
박씨아저씨도 고향 잘도착했습니다.
어머님의 심부름으로 마트에 갔었는데 계산을 하다가 카운터에 쓰여진 문구를 보는순간~ 빵 터졌습니다.
여기까지는 추석전날 고향에서 스마트폰으로 작성을 해서 전송을 했었습니다.
시골이라 인테넷 속도도 느리고 또 고향집에 컴퓨터가 없다보니 수정작업이 되지않아 뷰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다들 고향은 잘다녀 오셨는지요?
남은 추석명절 연휴 뜻깊게 보내시고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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