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원없이 연꽃 담았습니다~~~

2011. 8. 22. 07:00나의 취미...

※ 제부도에서 만난 연꽃의 모든것들...

오지않았으면 좋은 월요일 날씨는 맑네요~

금연 56일째...

아침 운동했을까요?

요일 블로그 이웃분의 농장 방문 요청이 있어  평소 가깝게 지내는 블로거 형님분과 함께 제부도로 향했습니다.

평소 이웃블로거분들의 포스팅으로 제부도나 궁평항등 화성시에 있는 제부도 주변의 관광지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1박2일로 제부도도 둘러보고 이웃블로거 분들도 만난다고 생각하니 출발전부터 가슴이 설래이기 시작합니다.

수원역에 도착해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묘령의 아리따운 여성분들과 함께 제부도쪽 이웃블로거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연꽃농장으로 향했습니다.

연꽃농장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는 천천히 소개하기로 하고 오늘은 월요일 아침인만큼 상쾌하게 일요일 담았던 연꽃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연꽃사진 보시고 한주의 시작 월요일 화이팅 하세요~~

 『 밤에피는 야개(夜開) 』

 

 

 

 

 

 『 홍련

 『 E.T 를 닮은 연밥

 『 이슬머금은 홍련 』

 『 연밥위의 아침이슬 』

 『 필까 말까! 』

 『 활짝핀 홍련

 『 홍련

 『 이슬머금은 백련

 『 무공해 백련

 

『 메뚜기와 백련

오늘은 일주일중 가장 싫은 월요일입니다.

하지만 월요일이 없다면 화요일도 수요일도 그리고 쉴수있는 일요일도 오지 않을 겁니다.

힘들지만 또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