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가는것이 아니라 날아가는것이다~
2010. 2. 22. 08:29ㆍ나의 취미...
※ 가는달(月)과 오는달(月)~
오늘 하루가 지나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이 지나가면 또 내일이 오고...
그 내일이 지나가면 또 내일이 오고...
내일은 언제나 내일 지나면 내일입니다.
누군가는 세월이 물처럼 흘러간다~ 라고 말들 하지만 박씨아저씨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처럼 바람처럼이 하니고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날아가는듯 합니다.아침 출근길에 고속도로 상공을 오리떼들이 무리지어 날아갑니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한손으로 다다다다~ 그냥 보지도 않고 막샷으로~
운좋게 두장을 건졌습니다. 사진이 허접하면 글쓰기로 임기응변을 해야하는데~~~
『 마지막 하루 그리고 한달... 』
WHY?
『 1달』
어제는 일요일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하루가 일곱번 모이면
일주일
일주일이 4번하고 조금 더 보태면
한달...
한달은 31일
일년은 365일...
하지만 한꺼번에 365마리 는 담지 못했습니다.
P.S : 월요일입니다.휴일 잘보내시고 다시 시작하려니... 몸도 마음도 좀 그렇죠? 하지만 새로운 주말을 위해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서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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