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블로그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인없는 빈방 지키시는 불방손님들 눈요기하세요.

 

매일매일 주인없는 빈방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한편의 글을 올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것이 사진 많이 올리는것이라.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당분간은 눈(?)만 즐거우시길...

정리되고 나면 좀더 마음과 눈이 즐거운 글 접하실수 있을듯 하네요^^

아래 사진들은 얼마전 다녀온 육신사의 수련 입니다.

아침 일찍 간다는것이 꾸물거리다가늦게가서 한창 뜨거울때 담아서 아직은 따끈하네요^^

매일매일 빈방지키시는 분들 감사 합니다.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