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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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쁘게 움직였던 1박2일간의 기록...
※ 1박2일 정신없었던 나날들... 고3 아들녀석 친구몇넘과 렌트를 해서 동해안으로 놀러를 간다고 한다. 아직 면허 취득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 운전경험이 미숙하니 당연히 안된다~고 했다. 차라리 펜션을 잡아주고 내가 아들녀석과 친구들을 태워 포항에 데려주고 데려오겠다는 제안을..
2017.11.13 -
특종 하얀 까마귀 혹시 보셨나요?
※ 진귀한 하얀 까마귀 사진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부산해운대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 돼지국밥집 두곳을 들리고 기장및 울산간절곶을 들러 희망의 우체통에서 소망도 담아보고... 울산 태화강을 지나서 경주로 오면서 진귀한 까마귀들의 비상을 보았습니다. 정말 4기가 메모리가 가득할정도로 이번..
2010.12.27 -
과연 대전발 0시 50분 기차 과연 있을까?
※과연 유행가 가사는 사실일까? 지난 토툐일 과 일요일 1박 2일 동안 대전을 다녀 왔습니다. 대전을 가기전 미리 대전여행을 하면서 어떤글을 쓸까! 라고 미리 생각해둔 것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했던 것이 유행가 가사에 나오는 대전발 0시50분 기차가 있을까! 하는 의문사항 이었습니다. ..
2010.12.20 -
잃어버린 1박2일을 찾아서...
※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토요일 아침 급히 글한편을 올려놓고 회의시간에 맞추어 헐래벌떡 본사로 향했습니다. '학교에서 집 가까운 놈이 꼭 지각한다고~' 다행하게 회의 시작하기전 회사에 당도해서 한숨을 돌리고~모처럼 만에 만난 다른현장의 소장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회의(..
2010.12.06 -
1박2일 이수근그리고 이승기를 보면서...
※시골촌놈(?)과 도시아이를 생각했다~ 어제는 하루종일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려 현장에 작업자들이라고는 페인트작업을 하시는 두분만 달랑 나오셔서 토요일 마치지 못했던 마무리 작업을 하셨고... 정작 나와야 할 목수분들은 비때문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정작 목수분들이 나와서 금요일 타설했던..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