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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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죽어있는 참새 묻어 주었더니~~~(황여새)
어제 오후 평소 황여새를 담아보고 싶다던 이웃 블로거 분께서 현장으로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위치를 설명드렸습니다. 일전에 한번 만나서 소주도 한잔 나눈 사이지만 초행길에 길찾기가 어려울듯해서 도착시간에 맟주어서 사무실 앞에서 서성거리면서 혹시 새들은 날아가버리지 ..
2011.03.16 -
매혹적인 그녀들 박씨아저씨 찾아온 이유는?
※ 너무나도 우연한 만남 그리고~ 첫만남... 그리고 설래임... 아쉬움... 지난 토요일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을 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을 먼저 점검하고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오전중으로 콘크리트 타설을 마쳐야만 오후에 있는 동생의 결혼식을 여유롭게 참석할수 있다..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