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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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가리비 먹는다고 자랑질하길래~
※ 눈에는 눈 퇴근전 왠지 삼겹살이 먹고 싶었다. " 이과장 오늘 저녁 삼겹살에 소주한잔 어떠노?" 당연히 하늘같은 현장소장의 주문에"콜~" 을 외칠줄 알았는데 이과장 왈~ " 달달한 육회 먹고싶은데요~~" 순간 아무리 주변을 떠올려봐도 육회를 맛나게 먹은기억이 없다. "육회 잘하는곳 없..
2015.07.03 -
돌아가신 아버지 카톡친구 뜨길래~
운동11일차 : 몸무계76.8kg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과의 카톡」 몇일후면 아버님이 돌아가신지 딱 일년이 되는날입니다. 그동안 무엇이 그리 바쁜지 산소에도 작년 추석이후에는 산소도 찾지못했는데 몇일전 아버님이 꿈속에 나타나셨습니다. 이번에 고향가면 한번 ..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