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2)
-
공사장에 빵들고 찾아온 아가씨 그사연은?
※ '빵' 하나에 박씨아저씨 감동하다~ 어느듯 10월도 다 지나가고 11월의 첫날도 어느듯 해는 저물고 공사판 주변으로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평소같으면 퇴근 시간인데 오늘은 저녁늦게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야근을 해야 합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트랜치 공사를 한다고 작업자 두명이서 야간 ..
2010.11.02 -
박씨아재 다시 공사판으로 가다...
☆공사금액 100분의1(1/100) '현장소장' 으로 발령받다. 몇일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몇일전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라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친구는 예상과는 달리 조심스럽게 저의 의향을 묻는것이었습니다. "쪼맨한거 하나 나왔는데 집에서 놀지말고 몇개월 도와주..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