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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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팸투어에서 맛보았던 최고의 음식은?
※ 바로 사람과 정(情)이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여행에서의 백미 라고 꼽으라면 맛난 먹거리와 그리고 볼꺼리를 꼽을것입니다. 2010년 상주곶감 펨투어를 다녀와서 벌써 10여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몇편의 글들을 블로그 뉴스에 송고했었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들이 남아 있습니다. 또 함께했..
2010.11.30 -
감껍질의또다른 변신 줄자(?)로도 쓸수있다~
※ 감하나에서 나오는 감껍질의 길이는 얼마일까! 곶감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바로 감의 껍질을 벗기는 작업입니다. 감의 무계에서 껍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30% 정도 차지한다고 하니 감껍질의 양도 만만챦을듯... 그런데 상주 팸퉁어 첫째날 감을 직접 깍아보고 또 그 길이를 가늠하기 ..
2010.11.23 -
침대만 과학이 아니라 곶감도 과학이다~
※산,바람,물 ,사람 그리고 시간... 예로부터 상주 하면 제일먼저 삼백(三白) 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삼백(三白) 이란 말그대로 상주를 대표하는 3가지 하얀 특산물 곶감, 누에고치 그리고 쌀을 일컫는 말입니다. 박씨아저씨 지난 토요일 부터 일요일까지 100인닷컴(www.100in.com)과 감고부가가치화클러스트..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