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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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내력 모르고 나물반찬했다가 혼난 새댁의 사연은?
※ 집안내력 몰랐다가 혼났던 새댁 그 사연은 ? 일요일이지만 오늘은 박씨아저씨의 공사판에 어제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어 출근을 해야합니다. 6시가 조금 넘은시간 알람소리에 몸을 움직여 보지만 어제저녁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한탓인지 생각만큼 몸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의 버튼..
2011.03.06 -
사육신(死六臣)의 혼(魂)이 모셔져 있는 육신사(六臣祠)를 찾아서...
어제 우연히 통화가 된 예전에 함게 근무했던 직장동료이자 중학교 선배이신 지인과 모처럼 만남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함께 점심식사후에 바람도 쐬일겸 들러본곳이 인근에 있는 육신사(六臣祠)였다.집에서 가가운 거리인데도 한번 가보지 못하고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가볼수 있어 소개하고자 ..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