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녀~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세기면서~~ 내 눈가에 이슬맺혔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굳은비는 굳은비는내맘에 눈물인가요~ 중략~ 조용필의 '보고싶은 여인아' 중에서... 이꽃을 처음 만난건 정말 우연이였다. 난생 처..

※ 봄은 과연 어떤색일까?일 화창한 수요일 조금쌀쌀... 금연도전 279째... 몸짱도전 26일째(75.00kg) 어제는 비가 내려 하루를 나름 편하게 보낸듯합니다. 요즘은 왠지 블로그 관리도 그렇고 사진 찍는것도 그렇고 살살 봄을 타는것인지 슬슬 싫증이 나려고 합니다. 가끔 차뒷좌석을 보면 작년..

※ 좀 많이 바쁘네요^^ 화창한 수요일 오후날씨 더워요^^ 금연도전 265일째... 몸짱도전13일차(75.25kg) 어제 아침 그리고 저녁 드디어 몸무계가 75kg대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체중감량을 해본 결과로 볼때면 이번주와 다음주에 2kg 이상의 감량이 이루어질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몸무..

비상을준비중인 공사판 잠자리 여름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입니다. 봄지나면 여름오고 여름가면 가실이고 가실가면 겨울이겠지. ! ! ! 그렇게 또 봄은 오겠지 ! 기다림이란 미완의 수채화... 하얀 도화지에 봄을 스캐치하고 여름의 푸르름을... 가을의 풍성함과 단풍을... 하아얀 겨울로 여백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