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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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며 달보며
※ 달보며 별보며... 서쪽하늘에 검붉은 노을이 지면 곧 별과 달의 시간이 다가온다. 「파나시아 골프장 3번홀에서 바라본 노을...」 가끔 저녁시간 야간라운딩에서 만날수 있는 노을... 참 아름답다. 「파나시아5번홀...」 파나시아 5번홀 좌측에 덩그러니 서있는 미류나무 한그루... 평상시..
2016.12.05 -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을싼다~
「파인스톤 야간라운딩중...」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을 싼다~" 요즘 '요강'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한마디로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릴적 자주 투정을 하거나 어리광을 부리면 할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다. 요즘 모든것이 풍족해지고 넘쳐난다. 하지..
2014.10.28 -
어떻게 학교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점심을 먹고 오래간만에 감자탕 먹고(고기 먹었으니 이빨도 좀 쑤시고~~~)기분 좋아서 걸어오는데 학교 정문앞에 세워져 있는 차량요일제운행 안내간판이 눈에 확 들어온다.본능적으로 카메라 꺼내들고 한컷~ 오늘도 한껀 올리는구나~~~ 오늘이 분명 목요일 인데~ 그러면 4번과9번 당첨 되셨습니다.짝..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