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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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 국밥이 먹고싶어서 삼고초려(?)를 했다면?(소머리국밥)
※ 소머리 국밥 한그릇에 기분까지 좋아지다~ 지난 수요일저녁 소머리국밥때문에 식당두곳에서 헛탕을 치고 어제 아침까지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전날 먹지못했던 소머리국밥의 아쉬움때문인지 자꾸만 아직 가보지 못한 한곳에 대한 미련이 남습니다. " 이대..
2014.03.07 -
어제가고~ 오늘또가고~ 그럼 내일은?(맛나식당,정식,고등어구이)
※ 3개월만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식당을 만나다~ 당진에 올라온지 어느듯 3개월이 지나갑니다. 작년 시월중순에 올라왔으니 오늘이 94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많지는 않지만 휴일이나 소주한잔 생각나는 날 저녁이면 "나름 괜챦다~" 는 식당에서 반주를 겸해서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