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진듯 너무 황망합니다.
2014. 2. 11. 07:50ㆍ박씨아저씨 알리미
이른아침 갑작스런 어머님의 전화연락으로 아버님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냥 너무나 황당하고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멍합니다.
이웃분들에게 알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고민했지만 당분간
블로그 방문하지 못할것 같아서 이렇게나마 안부를 올립니다.
박씨아저씨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우리아버님 잘보내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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