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바다가의 풍경처럼...

2011. 1. 1. 08:00나의 취미...

※모든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2011년 아침 입니다.

지난 2010년의 모든 아픈기억들은 묻어버리고 새로운 신년 모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회사 종무식을 포스코 야경이 보이는곳에서 가졌습니다.

종무식 중간에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급히 뛰어나가 담아보았지만 아직까지 야경을 담는데 꼭 필요한

삼각대도 없고 또 야경을 담는 스킬도 부족하여 많이 허접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좋은 풍경을 보여주고 싶은 열망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올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꺼지지 않는 포스코의 불길처럼 모든일들이 번창하길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1년 신묘년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가슴속에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