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아저씨 손 무지 큽니다.
2009. 9. 9. 18:28ㆍ이판사판공사판
※무지 바빠서 죄송합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분들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너무 바쁘게 현장이 돌아가고 또 중요한 공정인 철골 공정이
진행되고 있어 자주 현장에 들락날락 해야 합니다.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 본업에 충실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엉망입니다.
혹시나 평상시에 이런분이 아니었는데~ 생각하시는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조만간 바쁜일이 정리되면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일히 밀린 댓글에 대한 답글 그리고 좋은내용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전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말 요즘은 글쓰기도 힘들고 밀린 글 읽기도
힘이 듭니다.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잠시만 이해해 주시고 답글 달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시는분들 잠시만 참아주세요~ 그리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몇일동안 혹시 찾으시는분들 심심하실까봐 요즘 인터넷에 허락없이 돌아다니는
박씨아저씨 사진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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