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강물처럼... 가장싫다는 월요일...(하지만 필요하다) 금연 105일째... 아침운동 물건너 갔고... 한가지 자랑질하자면 어제 라운딩결과 83타... 토요일 바쁜일을 마무리 짓고 나니 퇴근시간보다 제법 많은 시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웃블로거분의 글에서 읽은 형산강의 물수리를 담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