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사람 보여주는사람 누가 황당할까! 몇년전 부산해운대에 있는 헬쓰클럽 남자 탈의실에서 박씨아저씨에게 일어났던 황당하고 우스운이야기 입니다. 지금도 종종 그때일을 생각하면 황당하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고 시간이 제법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일이 종종 떠오르는것은 아마..